친구들과 오랜만의 만남,,그리고 마지막은 아이들 참고서 구매 엄마가 된다는 것

어제는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였다^^

그저께 분명히 일기예보에서는 날씨가 흐리기만 할 뿐 비가 온다는 소리는 없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잘도 내리고 있었다.

"하여간, 일기예보는 믿을게 못된다니까!"라고 생각하며 아침식사를 하고

집안일도 좀 하고 아이들 뒤치닥거리도 하고 하다보니까

시간이 흘러 어느새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리저리 준비를 끝내고 약속시간에 늦지않게 집에서 나와 어느새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하나,둘 씩 반가운 얼굴들이 쏙쏙 모습을 내비쳤다~

정말 얼마만에 만나는지 ~~~

풋풋했던 우리들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 ^^

이렇게 만난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도 여러 많은 얘기도 나누었다.

점심은 코엑스에 있는 백경에서 먹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어찌나 말들이 많던지 , 아직까지도 목소리가 귀에 맴도는 듯하다.

아줌마가 다되어서 만나니까 수다의 주제도 남편이야기 아니면 아이들 교육 이야기 였다.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에는,,,!!!!! 서점으로 직행했다.












그 이유는 이제 중학생 학부모가 되는 친구들 (나를 포함해서)이 아이들 참고서를 함께

구매하자고 말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서점에 가서 중학교 참고서 코너에 들어섰는데 어찌나 많은 종류의 교재들이 있던지,,,,

엄마들의 매서운 눈초리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참고서를 찾는라 눈이 빠지도록

책을 들여다 보았다.

그 결과 !!! 우리는 아이들의 첫 참고서로 비유와 상징에서 나오는 완자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완자' 완벽한 자율학습의 준말이라고 한다^^




























참고서를 영역별로 전부다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한 권만 사기로 하고

완자 - 언어영역을 선택했다~

책이 조금 두껍기는 했지만 내용도 알차고 부가적인 설명들도 자세하게 잘 되어 있어서

내맘에는 쏙- 들었다.

이 책을 가지고 우리 아들이 열심히 공부해주었으면 하는데,,, ^^

아무튼,,,

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자주 만나자고 서로 약속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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