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나고 아들과 문제집 쇼핑 다녀오다 엄마가 된다는 것

아들이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 중간고사를 치는데 내가 어찌나 떨리던지...^^
중간고사를 다 치고 나서 점수와는 상관없이 이제야 다 끝났다면서 기뻐하는 아들 모습을 보면서

나는 벌써 기말고사 걱정을 하고 있다.

시험 다 끝나고 일찍 마쳐서 집으로 돌아온 아들과 함께 서점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소설책을 사려고 갔었는데 결국 구매한 책이라고는 아들 녀석 문제집 뿐이네....

문제집을 고를 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많다.

그래서 어떤게 좋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우리 아들은 지금 완자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자세한 설명과 부가적인 내용이 많아서 공부하기 편하다고 하길래

이번에도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문제집 위주로 구매하기로 했다.

국영수 보다 사회, 과학이 공부하기가 더 힘들다는 아들.

그래서 해설이 잘 되어있는 완자 문제집을 하나 더 구매하기로 했다.


아들과 함께 고른 문제집들~ 과목은 수학이랑 사회,과학 이다.

맨 뒤에 있는 2학년 문제집은 학원에서 기말고사 끝나고 바로 2학년 과목을 공부한다고해서 이르지만

예습도 할 겸 해서 한 권 구매 했다.

아들은 서점을 나오면서 중간고사 다 끝났는데 또 문제집 샀다고 어찌나 투덜거리던지 ㅎㅎㅎ

암튼,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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