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놀이방 뜨거워지는 햇빛 때문에 걱정.. 엄마가 된다는 것

 


유난히 길었던 겨울은 기억조차 하지 못할만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 때문일까 ㅠㅠ 지구야 식어라 ~ 식어라 ~
그나저나,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햇빛 때문에 요즘 골머리를 앓는다.

다른게 아니라 바로.. 우리 말괄량이를 위해 만들어 준 베란다 놀이방 때문ㅠㅠ  














변변한 놀이방 하나 없었던 탓에 베란다에다 놀이방을 만들어 줬었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는 베란다놀이방이 유행이라나.. 뭐라나..

뭐 겨울엔 조금 추워도 난로를 가까이 가져다 놓고 놀았는데
여름이 되니... 이거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 피부가 다 타게 생겼다.















블라인더를 설치해볼까 고민했지만, 너무 갑갑해서 포기....
빨래도 널어야 하고 또 집에 볕이 좀 들어야하니까.
그래서 이리저리 궁리를 하던 끝에 .. 생각한 방법은 예방!














그래서 택한 방법은 바로 생활 자외선 차단 해주기!
키즈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까 생각했지만 야외도 아니고 ...
그리 오랜 시간을 베란다에서 보내는것도 아니라 바디로션 겸용
생활 차단제를 하나 사와서 놀이방 입구에 놓아뒀다.

생활 자외선을 차단은  덧발라줘야 효과가 있으므로 틈틈히 덧발라줘야 하니까
가까이에 두고 계속바디로션을 덧바르도록 앉혀놓고 알려줬더니
처음엔 안바르겠다고 땡깡을 부리더니 이제는 곧잘 혼자서도 바른다. ^-^

예뻐진다는 말에 두말 않고 바르는걸 보면 날 닮았나보다.ㅋㅋ















아아, 바야흐로 이제는 정말 여름.
비도 많이 올테고 엄청.. 더울텐데, 생각만해도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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